공지사항
공지 23-08-30 18:09 [행사] 구독자 분들께, 폰트 컨퍼런스의 초대권을 드립니다. | '[활자.논의] 2023: 세로쓰기의 현재' (무료 초대권 마감/유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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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폰트를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분들께, 오늘폰트가 협찬사로 참여하는 한글 폰트와 조판에 관한 컨퍼런스에 무료 초대권을 보내드리고자 연락 드립니다.
해당 초대권은 선착순 30명 한정이며, 오늘폰트를 구독 중인 당사자 1인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신청 링크(구글 폼)를 통해, 연락받으실 이메일을 기재하시면 행사 전 무료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그 외 동반 참여자는 별도의 참여 신청 링크(페스타)를 통해, 유료 신청 부탁드립니다.
- 초대권 신청 링크 : 마감되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페스타를 통해 유료 신청 부탁드립니다.
- 페스타 : https://festa.io/events/prdS1niQDXte8hZpxaaKaF
*구독자 외 동반 참여자는 페스타를 통해 유료 신청 부탁드립니다.
-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 https://ty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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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논의] 2023: 세로쓰기의 현재
'세로쓰기를 다시 시작한지 20년, 지금까지의 세로쓰기를 톺아보다'
1945년을 기점으로, 한글은 세로에서 가로로 쓰기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으며, 1970년대 전후로, 나라에서 한글 가로쓰기 전용을 추진하면서 세로쓰기는 점차 사라졌다. 그리고 1990년 즈음, 조판 환경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한글 세로짜기는 점점 사라졌고, 2000년 즈음에는 대부분 사라졌다.
세로짜기 맥이 끊어진 몇 년 뒤 세로쓰기 전용 폰트 [꽃길](이용제. 2004~2006)이 개발됐으나, 디지털 환경에서 한글 세로짜기는 불편했을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도 가로쓰기가 익숙해져 있었다. 특히 한글 세로쓰기가 비효율적이고 가독성이 낮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
2014년 세로쓰기 전용 한글 폰트 [바람.체](이용제)가 발표될 때에 컴퓨터 환경이 조금씩 개선되면서, 불편하지만 한글을 세로로 쓸 수 있었다. 차츰 한글로 세로짜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는 일상에서 세로로 쓴 한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지난 10년 사이, 세로쓰기용 한글 폰트 제작도 늘어났다.
2023년은 다시 세로쓰기용 한글 폰트를 개발한지 20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개발된 세로쓰기용 한글 폰트와 그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날짜 및 시간: 9.16.(토), 11:00~18:00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1층. 강당 세마홀
✔️신청방법 : 페스타 입장권 구매(프로필 링크 확인)
✔️신청기간 : 9.1.(금)~ 9.16.(토) 오전 11:00까지
한글 가로쓰기, 세로쓰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