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네모틀 한체
완성
디자이너 한재준&이용제
구분 가로쓰기
글자가족 3
글자구성 한글 11172자, 라틴과 숫자 258자, 그 외 구분기호, 문장부호, 심볼 963자
관련 글 읽기 설명 〈한체〉와 〈공한체〉는 1989년 한재준 디자이너가 발표한 세벌식 조합형, 탈네모틀 폰트입니다.
한재준 디자이너는 당시 세벌식 한글 속기 타자기를 개발한 공병우 박사를 만나, 초중종성 세 벌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한글의 기술적 우수함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글의 제자 원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조합식 폰트와 탈네모틀 글자를 본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려는 노력을 계속했고, 그 결과로 〈한체〉와 〈공한체〉는 현재까지도 가장 안정적인 본문용 탈네모틀 서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5년 이용제 디자이너는 한재준 디자이너의 정신을 이어 〈한체〉와 〈공한체〉를 현대의 미감에 맞게 수정하고, 오픈타입피쳐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재출시했습니다.
글자크기 72px
행간 1.5
  • Onul한체-Medium

    민들레가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워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 거야.

  • Onul한체-Light

    민들레가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워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 거야.

  • Onul한체-Bold

    민들레가 잘 자랄 수 있는 건 어디로 데려갈지 모르는 바람에 기꺼이 몸을 실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겠지. 어디서든 예쁜 민들레를 피워낼 수 있는 건 좋은 땅에 닿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바람에서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을 가졌기 때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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