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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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평안〉은 줄기 끝을 둥글게 표현한 환고딕(둥근고딕) 서체로, 마치 볼펜으로 한 자 한 자 곧게 쓴 듯한 느낌이 드는 서체입니다. 가로, 세로방향으로 쓸 수 있으며, 9~10pt로 사용하기 적정한 본문용 서체로 제작했습니다. 〈평안〉은 차분하고 편안하면서도 담담한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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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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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ulPyeongahn-Regular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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